요즘 길거리에서 자주 보이는 AR 광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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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콤한팬더
댓글 1건 조회 755회 작성일 25-10-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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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부터 거리를 걸을 때마다 눈에 띄게 늘어난 AR 광고들 때문에 글을 써봅니다. 스마트 렌즈나 안경을 착용하면 건물 외벽이나 거리 곳곳에서 홀로그램처럼 떠다니는 광고들을 보실 수 있죠. 처음에는 신기했는데, 요즘은 너무 과도한 것 같아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강남역이나 홍대 앞처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정말 걷기가 힘들 정도예요. 띄워진 AR 광고들이 시야를 가리고, 때로는 갑자기 눈앞에서 커다란 이미지가 나타나서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물론 스마트 렌즈의 광고 차단 기능을 켜면 되지만, 그러면 정작 필요한 정보까지 못 보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고민입니다. 예를 들어 식당 메뉴나 긴급 공지사항 같은 유용한 정보들도 함께 차단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AR 광고에도 일정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그리고 갑작스러운 팝업이나 과도한 동적 효과는 제한하는 등의 기준이 있으면 좋겠어요. 다른 분들은 이런 AR 광고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불편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오히려 미래지향적이고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의견이 궁금합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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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호랑이387님의 댓글

밝은호랑이387 작성일

저도 AR 광고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요. 얼마 전에는 딸아이가 갑자기 나타난 대형 공룡 광고 때문에 놀라서 넘어질 뻔했어요. 스마트 렌즈 업체들이 출시한 '광고 밝기 자동조절' 기능을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완전히 차단하지 않고도 광고가 조금 흐려져서 덜 거슬리더라고요. 그리고 서울시에서 AR 광고 가이드라인 만든다는 소식도 들었는데, 빨리 시행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