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신규 요원 '하나' 너무 과하지 않나요? 메타 완전 뒤집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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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어마법사829
댓글 1건 조회 706회 작성일 25-10-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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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발로란트를 2년째 열심히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얼마 전에 새로 추가된 요원 '하나' 관련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 메타를 완전히 뒤집어놓을 정도로 강력한 것 같아서 좀 걱정이 됩니다.

특히 하나의 궁극기인 '양자 수호자'는 기존 센티널 계열 요원들의 능력을 완전히 무색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3개의 양자 방벽을 한 번에 설치할 수 있는데, 각각이 체력도 높고 피해까지 주니 너무 과합니다. 게다가 기본 스킬인 '양자 가속'으로 팀원들의 이동 속도와 재장전 속도를 높여주는 것도 현재 메타에서는 너무 강력해 보이네요. 특히 스파이크 설치나 해체 상황에서 이 스킬 하나로 게임의 흐름이 완전히 바뀌는 걸 자주 목격하고 있습니다.

프로 대회에서도 하나의 픽률이 거의 100%에 가깝다고 들었는데,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게임의 다양성이 떨어질 것 같아 우려됩니다. 물론 신규 요원이 강력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다른 요원들과의 밸런스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라이엇 게임즈가 다음 패치에서 어떤 조정을 할지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특히 다이아몬드 이상 랭크에서 플레이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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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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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토끼434님의 댓글

큰토끼434 작성일

저도 하나 출시 이후로 계속 고민이었는데 공감합니다. 특히 양자 수호자는 사이퍼의 케이지랑 세이지의 슬로우 오브를 합친 것 같은 느낌이라 너무 강력하죠. 근데 최근 패치에서 양자 가속 지속시간이 좀 줄어든 걸 보니 라이엇도 밸런스 조정을 고민하는 것 같아요. 프로 대회에서도 하나 카운터 픽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으니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