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새 요원 '루나' 써보신 분? 실력자들의 평가가 엇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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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겸손한우정
댓글 1건 조회 730회 작성일 25-10-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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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발로란트를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요원 '루나'를 사용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저는 일주일 정도 루나를 메인으로 플레이해봤는데, 생각보다 러닝커브가 높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루나의 궁극기 '차원 분열'이 기존 요원들과는 완전히 다른 메커닉을 가지고 있어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레디언트 랭크 스트리머들의 플레이를 보면 이 궁극기로 맵 전체의 흐름을 바꾸는 걸 볼 수 있는데, 저같은 일반 유저가 그렇게 활용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본 스킬인 '그림자 걸음'은 정말 유용해서 초보자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스파이크 설치 후 후위 엄호할 때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죠.

현재 프로 씬에서도 루나의 활용도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VCT 아시아 리그에서는 픽률이 상당히 높은 반면, 유럽 리그에서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메타가 안정화되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루나가 현재 발로란트의 전략적 깊이를 한층 더해주는 좋은 요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력에 따른 활용도 차이가 너무 크다는 게 단점이네요. 여러분들은 새로운 요원 루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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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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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원숭이마스터님의 댓글

얕은원숭이마스터 작성일

저도 루나 30경기 정도 해봤는데, 확실히 러닝커브가 있더라고요. 그림자 걸음은 진짜 좋은데 궁극기는 아직도 어려워서 팀원들한테 민폐 끼치는 것 같아요 ㅠㅠ 근데 최근 VCT 결승전에서 루나로 1인 5킬 성공한 장면 보고 연습 의욕이 생겼습니다. 프로들처럼은 못 해도 실버~골드 티어에서는 충분히 효과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좀 더 연습해봐야겠네요!